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권성동 텔레그램 논란 (문단 편집) ==== 윤석열과 윤핵관의 [[표리부동]] ==== || {{{#!wiki style="margin: -5px -10px -5px" [youtube(53HcbLXoJ6o)]}}}|| >"앞에선 양 머리를 내걸고 뒤에선 개고기를 판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내부총질' 문자 논란에 '양두구육'이라는 사자성어로 응수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권성동 직무대행 등 윤핵관들이 사실은 '겉과 속이 달랐다'고 직격한겁니다 윤석열의 이준석에 대한 본심이 드러나면서 불거진 논란으로 텔레그램을 통한 [[뒷담화]]가 드러나면서 윤석열 본인과 권성동은 겉과 속이 다르다는 것이 비판받게 된 것이다. >이 대표는 그동안 윤 대통령과 ‘윤핵관(윤석열 핵심 관계자)’을 철저히 분리하는 전략을 써왔다. 그는 당 윤리위원회 징계를 앞둔 지난달 27일 윤 대통령과의 회동 여부가 논란이 되자 “인수위 시절부터 (윤 대통령을) 몇 번을 만나 뵌 건 사실이다. 윤 대통령과 있었던 대화 같은 것을 밖에 이야기하는 게 탐탁지 않아 말을 안 하는 것”이라며 친분을 과시했다. 그는 ‘윤 대통령과 친윤계 생각이 같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그게 같으면 나라가 큰일 난다”고 덧붙였다. > >자신과 윤 대통령 사이는 문제가 없는데도, 중간에 있는 윤핵관들이 잡음을 만든다는 것이었다. 공공연한 ‘불화설’ 속에서도 드러난 적 없는 ‘윤심’이 이 대표에겐 기댈 언덕이 된 셈이다. >----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052571.html|‘윤심’ 기대하다 저격 당한 이준석…비빌 언덕은 반윤 ‘민심’?]] 이 논란 이전까지 이준석은 윤석열과 윤핵관의 의중을 분리해서 언급했으며, 윤석열 대통령과의 갈등에 대해서는 최대한 언급을 피하는 모습을 보였다. 설령 당대표와 대통령의 갈등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직접 드러내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좋지 않기 때문. 그러나 이번 텔레그램 메세지의 폭로로 윤석열 본인도 윤핵관과 [[일심동체]]였다는 것이 드러난 것이다. 윤석열에게서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대표"라고 비난을 당한 이준석 본인 또한 [[양두구육]] 표현을 써서 이들, 윤석열과 윤핵관이 [[표리부동|겉과 속이 다른 믿을 수 없는 부류들]]이라고 비꼬면서 [[배현진]]에 대해서도 카메라 사라지면 윽박지르고, 카메라 들어오면 악수하러 온다고 비꼬았다.[[https://m.khan.co.kr/politics/politics-general/article/20220727115400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